Friday, April 23, 2010

Then and Now

One year ago today, we were on our way to Korea to meet Rai. With suitcases that had been packed ... and repacked ... and repacked, it was certainly a surreal feeling to be on the plane for the 12 1/2 hour flight from Dallas, Texas to Seoul, South Korea.

Here are pictures from April 23, 2009:
Thursday, April 23, 2009


Here are pictures from April 23, 2010:
Photobucket

1 comment:

Aaron said...

일 년 전에 오늘은 저희가 저희 아들 윤택을 만나려고 한국에 가고 있었어요. 반복적으로 여행가방을 싼 후에 댈러스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를 탔어요. 2009 년 4월 23일에 하고 2010 년 4월 23일에 찍은 몇 사진이 여기에 있어요.

이번 주말은 저희가 수양 어머님께 전화할 거예요.

어머님, 이 메시지를 읽으면, 일요일 아침에 8시에 (한국 시간) 저희가 전화를 시도할 거예요.

- 아론 (Aa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