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eginnings
Life with Rai
Thursday, April 29, 2010
Omma/Appa
일 년 전에 오늘은 저희가 저희 아들 윤택을 만나려고 한국에 가고 있었어요. 반복적으로 여행가방을 싼 후에 댈러스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를 탔어요. 2009 년 4월 23일에 하고 2010 년 4월 23일에 찍은 몇 사진이 여기에 있어요.
이번 주말은 저희가 수양 어머님께 전화할 거예요.
어머님, 이 메시지를 읽으면, 일요일 아침에 8시에 (한국 시간) 저희가 전화를 시도할 거예요.
- 아론 (Aaron)
1 comment:
Kim
said...
I have no idea what this says Aaron, but I like it! I like it alot!
April 28, 2010 at 7: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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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I have no idea what this says Aaron, but I like it! I like it a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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